[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인삼홍삼의 집산지인 금산에서 비옥한 토질, 자연재해가 없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삼의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여 꾸준히 재배 생산하는 금산의 새이름 금산진생협동조합 진쿱이다.

진쿱은 특수설계된 과학적인 설비와 안전하고 위생적인 품질로 만들어 홍삼 고유의 맛과 향, 사포닌 영양성분을 극대화했다.

또한 충남 금산군 내에 있는 인삼과 관련된 농가, 제조, 유통업을 하는 15개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인삼재배부터 제조, 판매에 이르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각종 인증서와 표창장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6년근홍삼정스틱의 경우 먹고 휴대하기 편하고, 홍삼곤마일드의 경우 쓰지않아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수삼, 뿌리삼, 농축액, 홍삼액, 차, 절편, 캔디, 미용비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전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한편 진쿱 관계자는 “홍삼의 모든 제품을 원스톱으로 하기 때문에 유통비용을 최소화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 이 있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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