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2 안세권<사진=유회중 기자>

[KNS뉴스통신=유회중 기자] 팬텀싱어2에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팝페라 테너 안세권이 '브릿지엔터테인먼트' 를 설립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브릿지엔터테인먼트는 팬텀싱어2 결승 진출자 스핀토 팝페라 테너 안세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크로스 오버의 조합으로 이루져있다. 특히 팝페라 그룹 '아인스(EINS)', '트리니티(Trinitti)', '필로스', 피아니스트이자 크로스오버 작곡 및 편곡자 최영민 그리고 키즈팝의 선두주자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 등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들이 속해있다.

안세권 대표는 며 “공연기획 및 각종 컨텐츠 기획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의 최고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나만의 음악활동 외에도 그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음악과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하였고 브릿지는 현재 크로스오버 시장을 선도하는 업계의 리더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외에도 한국사회공헌협회 회원사로 KNS뉴스통신(대표 장경택)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브릿지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와 대중의 사이를 채워주는 연결고리로서 국내 크로스오버 시장의 발전을 목표의지를 나타내며 추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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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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