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혜민 기자] 최근 해외 여행이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안전하게 또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숙박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오사카 같은 경우는 한국인들의 관광객들의 수요가 많아 한국인들을 위한 한인민박으로 안전성과 뛰어난 가성비를 갖춘 ‘울트라 호스텔’이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트렌드에 따라 가성비에 초점을 맞춰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난바역과 에비스초역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다른 역과의 이동이 편리해 가까운 난바파크나 덴덴타운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울트라 호스텔’은 최대 8명까지 쾌적하게 이용을 할 수 있어서 자유롭게 여행인원을 고려 할 수 있다. 1층에는 드럭스토어가 오픈되어 있어 투숙객에게 18%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이 가능하고 2층에는 카운터와 다함께 머물수 있는 카페공간이 있어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울트라 호스텔 투숙객들에게는 목욕용품과 수건, 현관에 CCTV와 안전잠금장치를 설치해 이에 방문한 여행객들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있는 울트라 호스텔에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울트라 호스텔 관계자는 “앞으로 투숙객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 중이며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울트라 호트텔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예약문의가 가능하다.

이혜민 기자  nineteen081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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