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중앙 정연지 회장, 우측에서 두번째 방순업 대표

[KNS뉴스통신=김준수 기자] 지난 3일 토요일 성남시 장터 최부자 국밥에서 성남직능플랫폼(김대환 사무총장)에서 주최한 성남시 내 독거노인 무료급식 봉사가 ‘어르신을 우l한 따뜻한 밥상’이란 주제로 열린 가운데 디셀로그룹(정연지 회장) 임직원들과 방순업 대표 등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하였다.

디셀로그룹 정연지회장은 천사기부플랜을 통해서 전국각지 소외계층을 위한 쌀나눔을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성남시 독거노인 무료급식 봉사에 임직원들과 함께 나가 봉사 활동을 펼쳤다.

디셀로그룹의 계열사 중 핵심은 ㈜리온 메디코스로서 천연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고기능성화장품 회사로 유명세를 타면서 특히 충성도가 높은 오프라인 고객이 많다는 것이 회사의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디셀로 화장품의 울트라소닉 공법은 초음파를 이용한 배열기술로 피부흡수 활성화에 획기적인 공법이다. 나노(NANO, 10억분의 1) 입자의 1,000배, 작은 입자로 분해되어 피부 흡수력이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피부가 부드럽고, 매끄러운 탄력을 유지하면서 피부의 재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한편 디셀로 화장품 관계자에 따르면 모든 제품이 미백기능성화장품 인증 및 특허, 주름기능성인증 및 특허, 아미노산 복합물 특허를 받은 제품들로 구성 되어 있으며, 리온 메디코스 화장품의 핵심은 불가리아 장미수, 모로코 아르간오일, 아마존 아사이오일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기농 원료와 접시꽃, 녹두, 팜, 숯, 은행나무 등 국내 여러 지자체의 우수한 원료를 사용하여 식약청 심사허가를 거친 다수의 고기능성 특허(울트라소닉공법, 피부흡수율을 높여주는 초음파기법)화장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수한 원료를 사용하였기에 미백, 주름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 되었고, 굼벵이를 활용한 화장품, 연어(pdrn)를 활용한 화장품 원료 특허 소송에도 최근 승소하였다. 고 전했다.

김준수 기자  ecm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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