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 화폐 상거래 결제플랫폼`크립토스`

크립토스를 위해 ㈜아이비피와 코인첼큐브스의 암호화 화폐의 실물경제 연동협약식 체결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크립토스의 뜻은 "암호화 화폐를 뜻하는 크립토커렌시를 실물경제에 토스한다" 는 의미로 비트 세상의 암호화 화폐가 아톰 세상에서의 실물경제의 상거래에서 결제가 가능한 플랫폼을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블록체인 내에서의 암호화 화폐가 실물 경제에서 사용 가능한 유틸리티 토큰으로 전환 하여야 하며 이를 위하여 암호화 화폐거래소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크립토스의 비트 허브로 선정된 코인첼큐브스는 전국 오프라인 망을 구축한 암호화 화폐의 거래소로서 해외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에도 지점이 개설된 국제거래소로서 온. 오프라인 에서의 허브가 구축된 국내 유일한 암호화 화폐 거래소이다.

코인첼큐브스의 권 회장은 "이미 암호화 화폐는 많은 유저를 만들어 냈으며 암호화 화폐를 실물 경제에서 사용치 못한다면 많은 피해자가 나올 것이다"며 "이에 코인첼큐브스는 암호화 화폐가 실물경제에서 사용 가능한 유틸리티 토큰으로 전환토록 하는 브릿지 역할을 할 것이다. 이로서 2019년은 암호화 화폐가 실물 경제에서 사용케 되는 원년이 될것이며 코인첼큐브스가 해낼 것" 이라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아톰 세상의 실물경제 에서 유저와 가맹점간의 APP TO APP 결제의 매개체가 될 결제 단말기를 개발한 ㈜아이비피가 화재이다. 결제시장이 PVC카드에서 빠르게 모바일 결제로 그 패러다임이 변하는 시기에 맞추어 4종의 안드로이드 결제 단말기를 개발한 ㈜아이비피는 6개월의 데모스테이션을 통한 레퍼런스로 크립토스의 결제단말기로 선정되었다.

㈜아이비피의 결제 단말기는MSR, IC, CAMERA, MST를 지원하여 일반결제는 물론이고 암호화 화폐의 결제를 지원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아이비피의 김재경 대표는 "국내 많은 코인업체 들이 개발 의뢰가 있었지만 사실상 실물 경제 에서 사용될 수 있는 암호화 화폐는 없었지만 크립토스의 토스코인 이 유틸리티 토큰으로 전환 되는 플랫폼을 보고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다. 전국 300만개의 모든 가맹점이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크립토스는 오는 2월 말경 대한민국 블록체인의 메카인 제주도에서 단독밋업을 개최 하는 것으로 그 시작을 알릴 것이며 크립토스의 플랫폼이 암호화 화폐의 실물 경제 생태계에 가져올 안전하고 경제적인 경제 소비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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