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국가 지원 수출 장려 업체로 선정된, 고주파마사지기 보탬큐브가 이탈리아 볼로냐 COSMOPROF2019에 전시되었다.

보탬큐브는 200만원이 넘는 고급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쇼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쥬비스, 365mc병원에서 널리 사용되어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무역 협회, 중소 기업청에서 보탬의 기술력을 인정하여 앞으로 수출에 기여할 핵심 업체로 선정, 이탈리아 미용전시회 코스모프로프의 지원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업체의 사전 미팅 요청만 100건 이상일 정도로 보탬고주파의 기술력에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보탬에서 고주파마사지기 업계의 꿈이었던 세계 첫 붙이는 방식의 패치형 고주파 '아나프리'를 발명하여 고주파 미용기기업체의 경쟁에서 기술적 격차를 더욱 벌렸다.
'아나프리'는 많은 여성들의 고민이기도 한 ‘월경 전 증후군’ 에 아픔이 있는 사내 직원 딸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년 전부터 기획, 제작되었다.
보탬고주파에서는 성공적 이태리 전시회와 러시아 모스크바 메디컬 코스메틱 아카데미(2019. 5. 15)개최 및 수출 200대 확정으로 고객에 감사드리기 위해 '수출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윤지혜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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